[질문] 달리기할때랑 하고나서 숨찰때 숨을 천천히 마시고 천천히 내쉬는게맞나요?

\'마라톤 온라인\'에서 알려주는 오래 달리기 또는 마라톤할때 숨쉬는법은 발걸음에 맞춰서(발이 땅에 닿을때마다 한번씩) 두번 들이마쉬고 두번 내쉬는데, 그러다가 좀 힘들고 숨차다 싶으면 두번 들이마쉬고 한번 내쉬면 (물론 발걸음에 맞춰서) 이렇게 하면 발걸음에 맞춰서 호흡하는 것이기 때문에 호흡의 간격이 줄어들 염려도 없습니다/단거리 달리기할때 숨쉬는법은 발로 땅차고 나갈때 후!하고 뱉으세요 (근력운동할때는 힘이들어갈때 쉬지않음)/달리기(운동)후 숨찰? 숨쉬는법은 뱉는것을 길게하고 마시는것을 짧게하면 마음을 안정시키고 기운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데, 즉 마시는숨은 교감신경을 촉진시켜 우리의 몸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뱉는숨은 부교감신경을 자극해 몸기능을 억제하는 작용이 많습니다. 평소에 화가 많이나고 열이 ?이나며 가슴이 답답하면, 길게 뱉는숨을 몇번하면 가라앉고, 열이 많은 사람은 약간 짧게 마시고, 길게 내뱉는 호흡법을 택해보시고, 추위를 많이 타는 분이면, 약간 길게 마시고, 짧게 내뱉는 호흡법을 택해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