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도소의 무기수 도망자 홍승만은 1995년 11월29일 낮 12시께 하남시 신장1동 김모(44?여)씨의 집에서 김씨를 잔인하게 살해했습니다. #@#:# 당시 홍승만은 김 씨가 자신을 유혹해 성관계를 가지고 무리하게 동거까지 요구하며 불응하면 소문을 내겠다고 위협해서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고 주장했었는데요 #@#:# 그러나 재판부는 홍승만의 변명이 선뜻 믿기 어렵다며 그정도 사정으로 사람을 그렇게 잔인하게 죽인다는 것은 납득되지 않는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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