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23일 방송된 tvN '일리있는 사랑' 방송에서 최여진이 맡은 장희수가, 자유를 꿈꾸는 영혼의 몸짓을 발레로 승화시켜 시청자들을 먹먹하게 했다고 #@#:# 합니다. 드라마에서 정희수는 가장 자유를 꿈꾸는 순간을 말하고, "아무튼 난 지금 춤을 추고 싶어. 일리야, 나 보고 있니?"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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