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실소유주 유병언 씨가 지명수배된지 열흘이 됐지만 아직까지 행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해 추적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다고 한다. #@#:# 지명수배된 유씨의 장남 대균씨는아버지와 떨어져 도피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검경은 대균씨의 옛 자택이 있는 대구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벌이고있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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