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경기 안성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차명으로 주택 임대 또는 매매사업을 벌인 정황이 검찰에 포착되었음. #@#:# 경찰청은 도주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과 아들 대균(44)씨가 변장했다면 어떤 모습일지 '변장 시 예상모습'을 작성해 배포했다고 26일 밝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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