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유씨에 대해 5000만원, 아들 대균씨에게 3000만원의 현상금이 걸렸음 경찰은 지명수배 전단을 전국에 배포하고 이들의 뒤를 쫓을 예정임 #@#:# 유씨는 청해진해운과 천혜지 등 법인자금을 횡령, 배임 및 조세포탈을 한 혐의이고, 유씨의 장남 대균씨는 회사자금을 횡령(특경법 위반)한 혐의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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