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회삿돈 등 1천억여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기소된 철거업체 다원그룹 회장 이금열(44)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음 #@#:# 함께 기소된 다원그룹 직원 4명은 징역 3년~징역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