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법은 2월19일 회삿돈 등 1천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철거업체 다원그룹 회장 이금열(44)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음. #@#:# 이 씨는 2006년 11월부터 지난해4월까지 직원들에게 지시해 회삿돈 884억원과 아파트 허위분양으로 대출받은 168억원 등 1천5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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