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오전6시 경주 마우나리조트 현장 지휘소를 찾은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은 이번 대참사 피해자의 유가족들에게 고개 숙여 사죄했음. #@#:# 이 회장은 "이번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와 가족에게도 엎드려 사죄한다"며 이같이 밝히고 사고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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