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소치 올림픽에서 피겨 종목의 신성으로 떠오른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2013년 피겨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마오와 포옹을 거부해 눈길을 끌었었음. #@#:# 당시 1위는 아사다가, 2위는 율리아가 차지했었는데, 시상식에서 관례적으로 선수들끼리 포옹 축하하는 것을 율리아는 하지 않고 간단히 악수만 했던 사건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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