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홈 어드밴티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아사다 마오의 포옹을 거부했던 사실이 새삼 화제다. #@#:# 2013그랑프리파이널에서일본피겨스케이팅선수아사다 마오에 이어 2위에 올랐다.이시상식에서 몸을숙이며다가오는마오의포옹을악수로끝내 마오는씁쓸한표정을지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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