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한국시간) 소치 올림픽 피겨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에서 1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김연아와의 만남을 기대했음. #@#:# 리프니츠카야는 경기 직후의 인터뷰에서 "김연아가 오랫동안 경기에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본 적이 없다. 직접 만나고 싶다."고 이같이 밝혔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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