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에서는 딩기장 또는 시금장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보리등겨를 이용하여 등겨메주를 미리 만들어 뒀다가, 겨울철이나 봄철에 장을 담아 밑반찬으로 활용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