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카르마\' 혹은 \'업\' 이라고 하는 것은 불교에서 중생이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을 말하며, 혹은 전생의 소행으로 말미암아 현세에 받는 응보(應報)를 가리킵니다. 다른 사람의 기분을 일부러 안좋게 만들거나 힘들게 한다면, 본인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꼭 불교가 아니더라도 우리 나라의 \'인과응보\' 와 상통하는 개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식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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