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속 유럽연수와 더불어 국민을 '레밍'에 비유해 물의를 일으킨 충청북도의회 김학철 의원이 행정문화위원장직을 사임했다고 합니다. #@#:# 김학철 도의원은 레밍 발언 이후 도의회에 전화를 통해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이는 그의 귀국 닷새만에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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