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017년7월21일 최근 수해지역 군의원들의 외유성 출장 논란에 대해 이들을 모두 제명 조치했는데, 김학철 도의원의 '레밍' 발언도 문제입니다 #@#:# 한국당 윤리위원회는 '레밍' 발언을 한, 김학철 의원(충주), 박봉순 의원(청주), 박한범 의원(옥천) 3명을 당 최고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하기로 의결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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