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턱받이를 차고 있었고 죽을 삼키는 노인은턱받이가 없어서 정치쇼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 이에 대해 반 전 총장측은 해명을 했으며, 꽃동네의 안내에 따랐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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