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전 총장 측은 "꽃동네의 안내에 따라 어르신의 식사를 돕게 됐다"며 해명을 했으나 여전히 논란은계속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 네티즌은 "환자를 눕힌 채로 죽을 떠먹이면 어떡하느냐" "죽을 드시는 할머니가 아니라 먹여주는 반 전 총장이 왜 턱받이를 했냐"며 비난이 계속되고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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