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22)은 꾸준한 배우입니다. 지난 2010년 SBS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한 진세연은 이듬해 '내 딸 꽃님이'로 주연 배우로 우뚝 섰습니다.? #@#:# 진세연은 '각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등 드라마로 필모그래피를 빼곡히 채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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