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씨가 지난 11일 원주교도소로 옮겨져 하루 7시간 봉투 접기와 취사 지원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데요. #@#:# 전씨의 하루 일당은 400만 원에 달해 ‘황제 노역’이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