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는 양도소득세27억원을안낸혐의로 집행유예4년을선고받았고, 전 대통령의 처남 이창석씨도 징역2년6개월 집유4년이 확정됐습니다 #@#:# 거액의 탈세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벌금 40억원이 확정된 전두환 전 대통령 차남 재용(51)씨와 처남 이창석(65)씨가 벌금 미납으로 노역장에 유치됐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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