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이광우 판사는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 작년 8월 지인과 그의 부인 A씨 등과 술을 마시고 A씨를 자신의 차에 태워 집으로 데려다 주는도중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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