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5월12일 법원은 남편에게 강제추행을 당한 피해자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게시한혐의(명예훼손)로 재판에 넘겨진 이경실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이경실은 김씨의 어려운 경제사정과 그의 남편의 금전거래를 언급하며 김씨가 돈을 목적으로 자신의 남편을 음해한다는 글을 써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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