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봄날은 간다] 가사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피면 같이 웃고 꽃이지면 같이 울던 #@#:# 백설희 [봄날은 간다] 가사는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옷고름씹어가며산제비넘나드는성황당길에꽃이피면같이웃고꽃이지면같이울던알뜰한그맹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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