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쓴 것으로 알려진 잔혹동시 한편이 큰 윤리적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해당 동시집을 출간한 출판사가 전량 회수·폐기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해당 출판사는 “모든 항의와 질타를 겸허히 수용하고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시집전량을 회수하고 가지고있던 도서도 전량 폐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