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요리 외의 부수 반찬이 많아서 상차림이 번거롭습니다. 2. 된장 고추장 간장 등등 장류를 직접 만드는 경우 환경의 영향이 크고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3. 조림류와 염장류 등 양념을 재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또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4. 김치류나 발효 음식을 만들 경우에도 시간이 오래 걸리고 양념 가지수가 많아서 부수 재료를 준비과정이 번거롭습니다. 5. 맛이 강하고 색이 진한 양념의 경우가 많은데 그릇이나 옷에 묻었을때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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