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월28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는 강용석 부인의 감동적인 편지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 이 편지는 아들 인준 군에게 쓴 편지였는데요. “너와 더 많은 시간, 많은 대화 해주지 못해 늘 미안한 마음”이라고 시작한 편지의 내용을 봅니다. #@#:# 주요 내용은 “어느덧 훌쩍 커버려 이제 아빠보다 몸집이 컸지만 엄마에게는 늘 어린 아이다. 커가면서 엄마의 든든한 친구로 곁에 있어 주어 고맙다." #@#:# "너의 따뜻한 마음,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용기로 세상의 큰 빛이 되길 엄마는 항상 기도 한다. 사랑한다 인준아” 입니다. 정말 감동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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