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40)이 “강남 사모님들에게 소개팅 주선이 들어 온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하지만 “만난적은 없다”며 “기본적으로 그런 자리를 불편하게 생각한다”고 일축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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