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경찰서에 따르면 6일 시화방조제 토막시신 사건의 머리 부분이 발견됐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머리가 발견된 곳은 시화방조제 오이도선착장에서 오이도 방면으로 3km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 머리 시신은 여성으로 추정되고, O형 혈액형에 옆구리에 8cm정도의 맹장수술 자국이 있는 20~50대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대체 누가, 왜 이런 만행,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악마와 같은 만행을 저질렀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