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55)씨에 대한 조사가 사흘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김씨는 "공범, 배후 세력 없다"고 일관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 #@#:#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15분까지 3시간 동안 김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공범 여부, 배후 세력에 대해 다시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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