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7일 오후 범행현장 인근에 세워진 전모(75)씨의 에쿠스 승용차 조수석에서 편지지 6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했다고 해 관심이 뜨겁다. #@#:# 유서에는 숨진 친형(86)에 대한 원망과 반감 등 가정불화 내용과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문구가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져 사실 여부를 확인중에 있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