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로부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해직 교사 특채 논란을 빚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받아 관련 기록을 검토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 시민단체는 전교조 해직교사인 윤모씨를 서울의 한 공립중학교 교사로 특별채용 한 조 교육감을 직권남용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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