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으로부터 7억원대 로비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정 전 총장은 해군 정보함 사업 납품비리 의혹에 연루돼 또다시 수사선상에 올랐다. #@#:# 정 전 총장 등에 대한 로비자금 명목으로 군사용 통신장비 납품업체 A사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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