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진세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데 스태프가 와서 ‘집이 부자냐’고 물었다며, 재벌설에 입을 열었다. #@#:# 진세연은 “평범한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생활했다. 부모님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자라긴 했지만 재벌설은 말도 안된다”며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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