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리허설 순서 기다리면서 대본보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고합니다. #@#:# 해당 사진에는 미니마우스가 그려진 빨간 담요를 덮은 채 책상에 앉아 꾸벅 졸고 있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고하네요.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