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청은 담근 후 약 50~60일 사이에서 거르는 게 좋다고 합니다. 오미자 청의 기간이 차면, 걸러주면 된다고 하는데요 #@#:# 오미자가 빠지지 않을 정도의 체에 걸러주면 된다고 합니다. 그 후에, 깔대기를 이용해 걸러진 오미자 청을 병에 담으면 된다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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