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유 전 회장과 그의 장남 대균씨를 지명수배하고 유 전 회장에게는 5천만원, 장남 대균씨에게는 3천만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음. #@#:# 검찰은 금수원에 진입해 8시간 동안 수색 작업을 펼쳤지만 유 전 회장의 신병 확보에 실패했다고 밝혀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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