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회항’ 사건으로 파문을 일으킨 조현아(40) 대한항공 전 부사장과 여모(57) 대한항공 객실담당 상무가 30일 구속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거듭 “죄송하다”고 했던 지난 17일 검찰 소환조사 때와 달리 이날 조현아 전 부사장은 고개를 숙인 채 한마디도 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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