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의 은메달이 '실력'이 아니라 심판 판정 때문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판정에 참가했던 한 심판이 충격적인 양심고백을해 반전이 일어났음. #@#:# 미국 USA투데이는 “심판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점수를 몰아줬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파만파 전세계로 급속하게 퍼지고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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