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편파 판정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피겨 금메달의 심정'이라는 패러디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가 피겨 금메달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다. "벌써 거만해졌네"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