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몬스터’제작보고회가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림. 살인마 역할의 이민기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어 미쳐버린 여자 김고은이 주연. #@#:# 한편 이날 김고은은 짧은 단발머리에 심플한 원피스를 입고 무대 위에 올랐고, 깊게 파인 등 라인이 공개되어 화제가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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