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봤던 이 세상이 내 맘대로 굴러가지 않을 때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절망에 점점 무너지고 현실이라는 벽 앞에 자꾸 끝도 없이 추락하는게 oh 난 이 세상을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