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라이 흩어내린 달빛 사이로 홀로 누워 헤아리던 별들이 있어 하나 둘 점점 사라지고 다시 흩어지면 잊혀지겠지 굿바이 어디있나요 길을 잃은 거라면 이젠" #@#:# "눈물짓고 말아요 다신 볼 수 없어도 지금은 괜찮아요 이런 날 기억하겠죠 혹시 그날에 함께할 수 있다면 그땐 데려가 줘요 오늘 밤은 흔들리듯 혼자 걸어요" #@#:# "바람결에 잊혀졌었던 그 아픔이 하나 둘 갑자기 떠올라 눈물을 삼키면 지워질까요 굿바이 어디있나요 길을 잃은 거라면 이젠 눈물짓고 말아요 다신 볼 수 없어" #@#:# "도 지금은 괜찮아요 이런 날 기억하겠죠 혹시 그날에 함께할 수 있다면 그땐 데려가 줘요 터질 듯 가슴에 불러요 그대 그토록 그리운 그 사랑 어디있나요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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