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돼 있는 케네스 배 씨의 여동생 테리 정이 미국 CNN의 앤더슨 쿠퍼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방북한 로드먼을 강력하게 비판했음. #@#:# 테리 정은 로드먼이 김정은과의 친분을 이용할뿐 케네스 배 씨의 석방을 위해선 아무런 노력을 하지 않고,자신의 오빠에 대한 망언에 대해 분노한다고 전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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