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을 친구라며 애정을 표시한 데니스 로드먼은 케네스배 억류에 대해서는 북한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앵커와 욕설섞인 설전을 벌였음. #@#:# 데니스 로드먼이 6명의 전 미 프로농구 친선팀과 함께 방북했으나 북한에 억류중인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배 석방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의 일이 아니라고 말했음. #@#:# #@#:#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