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이진한 차장검사의 성추문논란에 대해 "검찰 감찰본부가 진상을 확인중"이라고 답했음. #@#:# 한편 이 차장검사는 12월26일 반포동 한 식당에서 가진 출입기자 송년회에서 복수의 여기자들에게 포옹을 하고 손등에 뽀뽀를 하는 등 성추행을 했다는 의혹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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