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해 논란이 됐던 이진한 전 검사(53·사법연수원 21기)가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 #@#:# 대한변호사협회(회장 하창우)는 전날 열린 협회 등록심사위원회에서 이 전 검사의 변호사 등록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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