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SBS ‘심장이뛴다’에서는 소방관이 된 전혜빈 대원이 집착어린 남자친구에게 폭행당한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모습이 연출됐음. #@#:# 인터뷰에서 전혜빈은 "요즘에도 여자를 때리는 남자가 있다니 충격적이다. 얼마나 놀랐을지 심정이 이해가 간다."며 분노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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