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비치'의 멤버인 강민경의 합성사진을 올린 누리꾼들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합성사진을 인터넷에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누리꾼 김모(32)씨 등 2명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을 명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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