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멤버 강민경(23)이 악의적인 합성사진을 올린 누리꾼들은 고소한 가운데 유포자가 불구속 기소됐다. #@#:# 인터넷에 강민경의 합성사진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김모(32)씨 등 누리꾼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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